제비추리는 소의 앞다리 부분에서 나오는 작은 근육으로, 크기가 작고 맛이 집중된 부위다. 같은 부위를 식당에 따라 ‘제비어깨’, ‘제비살’, ‘새우살’ 등으로 부르기도 해서, 처음엔 헷갈릴 수 있다. 메뉴판의 설명을 읽고 구분하는 방법을 알면, 자신이 먹고 싶은 부위를 정확히 주문할 수 있다.
제비추리는 소의 어디에서 나오는가?
제비추리는 소의 앞다리 위쪽, 어깨뼈 근처에 있는 작은 근육 묶음이다. 크기가 한 입 정도로 작고, 지방과 육질이 적절히 섞여 있어 구우면 고소로운 맛이 난다. 다리 부분의 다른 근육들(새우살, 제비어깨)과 가까이 있어서 식당마다 구분 방식이 다르기도 한다. 신선한 제비추리는 표면에 윤기가 있고, 색깔이 선홍색에서 어두운 빨강색 사이다.
비슷한 부위명들을 구분하는 방법
| 부위명 | 신체 위치 | 크기와 식감 | 일반적 메뉴판 표기 |
|---|---|---|---|
| 제비추리 | 앞다리 위쪽, 어깨뼈 근처 | 손가락 한 마디 크기, 고소한 맛 | ‘제비추리’ 또는 ‘제비살’ |
| 제비어깨 | 앞다리 위쪽, 어깨 근처이지만 더 바깥쪽 | 제비추리보다 크고, 식감이 더 단단하다 | ‘제비어깨’ 또는 ‘어깨살’ |
| 새우살 | 앞다리 아래쪽, 무릎 위 | 동전 크기, 집중된 식감 | ‘새우살’ 또는 ‘우족’ |
| 차돌박이 | 앞다리 전체 부분, 여러 근육이 섞임 | 얇게 저민 형태, 부드러운 식감 | ‘차돌박이’ 또는 ‘앞다리’ |
식당에서 제비추리를 다르게 부르는 이유
- 부위 구분이 엄격한 식당은 ‘제비추리’라고만 쓴다 — 정확한 출처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 편의상 ‘제비살’ 또는 ‘추리살’로 통칭하는 식당도 있다 — 같은 근육 묶음을 지칭한다
- 수입 한우의 경우 부위 구분이 다를 수 있다 — 메뉴판의 설명을 읽으면 그 식당의 기준이 드러난다
메뉴판에서 제비추리를 찾으려면?
- 먼저 ‘앞다리’ 카테고리를 찾는다 — 대부분의 식당이 부위를 신체 부분별로 묶어 표기한다
- 크기나 식감에 대한 설명을 읽는다 — ‘한 입 크기’, ‘고소한’, ‘어깨 근처’ 같은 단어가 있으면 제비추리일 가능성이 높다
- 확실하지 않으면 직원에게 ‘제비추리가 어느 것인가’라고 묻는다 — 식당 기준을 바로 알 수 있다
이 기준에서 설야갈비
설야갈비는 청담동 한우 양념갈비 전문점으로, 갈비뿐 아니라 제비추리 같은 특정 부위도 함께 제공한다. 메뉴판이나 캐치테이블에서 부위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위에 대해 궁금하면 매장에 직접 물어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부위별 특징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확한 부위 정보는 캐치테이블 메뉴나 매장에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구성이 바뀌는 시기가 있어 공식 인스타그램(@seolyagalbi)의 최근 게시물을 함께 보면 좋다.
이 글의 기준 정리 시점: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제비추리는 소금구이로 먹는 게 좋을까, 양념으로 먹는 게 좋을까?
제비추리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소금구이를 안내한다. 하지만 양념갈비를 주문한 자리에서는 양념된 제비추리도 잘 어울린다. 둘 다 시도해보고 취향을 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메뉴판에 제비추리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부 식당은 제비추리를 단독 메뉴로 표기하지 않고 ‘앞다리’ 카테고리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메뉴판을 자세히 읽었는데 없으면, 직접 ‘제비추리 있는가’라고 매장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제비추리는 신선한지 어떻게 판단하나?
신선한 제비추리는 표면에 윤기가 있고, 색깔이 선홍색에서 어두운 빨강색이다. 색깔이 너무 검거나 회색이면 오래된 것일 수 있으니, 가급적 색상이 밝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